북남 판문점 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이 날에도 남조선은 우리 공화국이 괴뢰이며 나라로 인정하지 말라는 성명을 발표하는 후안무치한 짓을 벌였다.

우리 공화국은 인내심을 발휘하며 이번 사태는 남조선 내 불순분자의 경거망동으로 치부하겠지만은 반복된다면 공화국의 인내심 역시 한계를 보일 수 밖에 없다.


@아이리스 @patriam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