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의 대부족으로서 그 지역의 주를 관리하는 하우사 족이

대족장이 소유하는 자산을 부정한다는 이유로 공산주의자를 처형했다.

언론사는 이를 서구 열강에 대항하는 대부족의 행동이라 보도했고

나이지리아 정부는 이에대한 발언을 최대한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