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당 집회의 막이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당원외의 수많은 아리아인들이 단순히 인상적인 정치력의 과시로 여겨왔던 것은 


수백, 수천만의 군인보다 훨씬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예비역 군인들과 동지들간의 위대한 개인적, 정치적 그리고 정신적 만남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본당의 장엄하고 위압감있는 열병식 가운데에서도 상당수는 아직도 지금의 인도가 되기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당이 겨우 7명만으로 구성되었을 당시, 이미 2가지 원칙을 표명하였습니다.


첫째는 진정으로 이념적인 정당이 되고자 했던 것.


둘째는 타협하지 않는 인도의 절대 권력을 갖고자 했습니다.




국민들: 라왓 만세! 인도 연방 공화국 만세!







라왓의 연설을 듣고 울분하는 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