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세 협약으로 국내의 생필품의 대부분이 회원국으로 수출 되었다.
이로인해 국내에 생필품 가격이 폭등하기 시작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 민주당은 생필품을 더욱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기계를 이용한 중공업으로 생필품을 생산하기로 안건을 냈다.
이에 통합 사회당은 보호 무역을 하면 된다고 주장을 했지만
의석의 60%를 차지 하고있는 국민 민주당의 안건이 통과 되었다.
이제 소코토,칼라바르,오쇼노그에 중공업 단지를 건설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