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들 교외쪽에 하수처리장을 건설하여 모래나 쓰레기를 걸러내고 자연으로 물을 방출한다.

첫 단계는

침사지, 모래가 가라앉는곳이고 여기서 모래나 쓸려온 쓰레기를 걸러낸다.

두번째 단계는

침전지, 여기에서 2시간정도 하수를 머물게 하면서 혹시모를 미세한 물질을 침전시켜 걸러낸다.

마지막 세번째 단계는

포기조, 산소와 소련에서 하수처리용으로 쓴다는 미생물 몇마리를 투입하여 유기물이나 영양염류를 걸러낸다.


@마키

/ㅍㅇ/ 시대 한계상 단계는 3번째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