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디티

뭐하는 놈이냐, 왜 이렇게 사냐 물어보고 싶음


가방머스크쨩

뭔가 나랑 잘 맞을것 같으면서도 ㅆㄷ이란 말이지 아무튼 언젠가 스엑 본부나 고흥에서 마주칠것도 같음


트위터

미국이라는 초중량 슈퍼헤비 유저 밸류+6기 대란?

그냥 한번 만나봽고 싶음


프랜시스

다른건 상식적이고 공감가는 유저인데 왜 러빠일까(???)


아빠

글래스고에 산다고 하는것도 궁금하지만 외국거주가국러 연대/4기 프랑스로 형이랑 친했던 유저 1


airline

자료 뒤적대다 40일동안 쓴 글이 5천개인걸 보고 정신을 잃음+4기 독일로 형이랑 친했던 유저 2


문어선생

본챈 국장이면서 많은게 털려버린듯? 심지어 1월에 제주도 갔을때 거기 갔...(읍읍)


아이리스

골수 자유주의 성향인것 같은데 나는 자유주의+사회주의라는 양자 모순적 성향을 갖고 있어서 토론해보고 싶음


사림

소설쓸 시간은 어디서 나요? 엄두가 안나던데


운정맘

처음엔 진짜로 파주 운정에 사는 어머님인줄 알았음 3기신도시때문에 걱정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