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웨스트포인트에 위치해 있던 미 육군 사관학교를 다시 열어 육군 장교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연방 정부에서 만장일치로 사관학교 보수를 통한 재설립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대분열 이후, 뉴욕 주의 육군사관학교로 쓰였던 이곳은 이제 다시 연방의 육군사관학교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