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실은 미래를 향한 국가 발전을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정부 재편성 (왕정 유지)
신 헌법 위원회 소집
새 법령 발표준비
동부지역은 예정대로 국가산업 진행중
종교정책: 국교를 없애며 다종교 허가 국가로 바꾼다. 단 종교지원은 없으며 해외 종교의 자국민 전파는 금한다.
국가부서
라트비아 방위사령부(기술개발/판매)(보안대 폐지)
라트비아 정보 보안국(정보)
라트비아 국영 자유 미디어(언론)(국가에서 통제 안함)
국영기업
라트비아 에너지 자원국(에너지 연구)
라트비아 소프트(컴퓨터 및 시스템 개발)
라트비아 드라이버(교통 서비스 회사.)
미다스 뱅크(금융및 투자등의 경제 활동)
교육 재편성
의무교육 폐지 / 자율 교육 / 고, 대학교 통합 / 공학교육 육성 / 전문 군사(초~대학교) 운영 (이는 모병제를 위한 초석.)
군 재편성
모병군을 군사학교 출신으로 교체
신무기를 도입하여 군 현대화 추진
국민지원 편성
세금 증대(이는 국가 발전과 국민 복지에 사용됨)
복지 향상: 교육 무상지원 급식지원/ 불안한 가정지원등등....
세금
부자세 도입
복지세 도입
국가산업 재편성
해외기업 유치를 각 지역에 맞게 배정
각 기업에는 최대 1억 투자와 1천평의 땅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세금의 일부를 감면한다.
실업률을 1.0%로 낮추며
기업의 유치와 인구 증가 군사력 발전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