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 참가했던 미국 대사는 이번 회의는 최악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국제사회의 강제적인 군대 제한은 높은 가능성으로 지켜지지 않은 가능성이 크며, 세계 각국은 이번일로 병기의 자세한 사항을 숨길것이라 말했다.


국제관계의 신뢰는 무너질지도 모른다.

대사가 미국 내 회의에서 발언한 말이다. 영국과 독일은 벌써 불쾌해하며 조약 탈퇴를 고려하고 있으며, 아국은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이 상황에 대한 감상평이다. 평화를 향한 제한이 반대로 평화를 무너트릴 가능성이 높은 이 회의는 평화주의자이자 환상주의자의 큰 실수이며 미국 또한 조약을 교묘하게 피해가려 할 가능성이 높다고 그는 덧붙였다.


군 관계자들은 말도안되는 소리라며 반발했으나 진실은 과연 어떨까?

아무튼, 이번 회의는 국제의 평화를 해치는 악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