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민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

수년간의 전쟁이 반도를 피폐하게 만들고 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통일 화합 의지를 꺾는것으로 전쟁의 시발점이 된 정부와 군대를 타도하여야 한다. 


(실제와 연관 없음)

이 사진은 해주에서 찍힌 사진이다. 전란으로 부모를 잃은 어린 아이들이 줄지어 밥을 기다리고 있다. 아직 부모의 도움이 필요한 나이에 홀로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니 가엽지 아니한가? 조선의 군대는 적을 때려잡기 위해서라면 조선 민간인의 생명이 상관 없다. 


우리나라 조선이 침략받고 있지만 이러한 소모전은 그만 하여야 한다. 정부는 연합군과 협상을 하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국토에 아리울의 깃발이 휘날릴것이다. 


조선구국청년회

...와 같은 내용의 삐라를 뿌렸다. 

조구청회는 실제로 없는 내용이며 이 삐라는 아리울의 유명 작가가 선동을 목적으로 제작한 것이다. 


@유즈냥이 @운정맘 @샤른호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