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을 맞이하여 대통령 보실리미르스키 인사 드립니다.
우리 보실리아는 1921년 건국되어 지난 5년간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비록 서로는 독일 동으로는 폴란드에 사이에 있어 발전의 제약이 있었지만 양국의 배려로 발전의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또한 유럽석탄철강공동체를 설치 하시겠다고 하시는데 별 것 없는 저희 나라를 참여시켜 주신것은 감사 하지만 나라 상황이 상황인지라.. 선거가 끝나는 대로 재정비 하여 참여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이 뽑으시는 선거는 영원히 기록 될 것이며 어느 대통령.총리가 나와도 보실리아는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926년 역동적인 보실리아 공화국 초대 대통령 보실리 미르스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