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대 문물을 국가문화재로 지정하여 국가 차원에서 보존하여 후대의 신 문화 창달을 위해 선대가 노력해야 한다는 공화당의 하원의원이 주장했습니다. 

만장일치에 가까운 표를 얻고 통과되었으며, 한 표의 반대가 있었습니다. 

반대표를 던진 의원은 자유당의 거물급 의원인 이민국 의원입다. 이 의원은 “저 주장에는 충분히 동의하나 민주주의에는 반대표도 있어야 하는 법”이라며 반대표를 던진 사유를 밝혔습니다. 국민들은 이 의원의 결정을 존중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의 조선왕조대 문화재들이 국가문화재로 지정되어 법과 경찰의 보호를 받게 될 것입니다. 다만 시민들은 국가문화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