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설에 들어간 왕실 대학의 교수 또는 연구원들이 될 학자들이 왕실로 대량의 논문을 보내왔다.

그것들은 후에 건설되는 대학에 보관될 자료지만 지금은 왕궁의 창고에 모여있다.

그중 몇몇 흥미로운 논문들을 모아 정책으로 실현 하고자 했다.

그것이 바로 공중보건이였다.

인구는 많으나 시설적으로 질병에 취약한 도시들에게 아주 유용한 정책이다.

또한 인구 증가에 따른 식량 확보를 위해 기존의 휴경지에서 지력을 회복 시키는 콩이나 가축을 기르는 윤작도 시행 될 것이다.


ㅍㅇ/중세 기술에 천만까지 가면 ㄹㅇ ㅈ되니 빠르게 태크 타는 중 태크 탄다고 가봤자 산업혁명도 안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