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이상한 살인게임에 강제로 참가함.


살려고 한명하고 싸우다 겨우 죽임.


이 지랄 하다가 죽는게 무서워서 죽인 사람 총(리볼버 총)으로 자살함. 근데 그때 ㄹㅇ 무서웠음. 남에게 고통스럽게 죽는다는게.


깨어남과 동시에 죽는게 무서워서 스스로 죽는다는 것에 좀 생각하다가 티비 키고 쏘우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