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맘 운은 조선계 일본인으로 맑흐스-레닌 사회주의 사상을 일본에 퍼트리는데 일조한 인물입니다.

정맘 운은 훌륭한 빨치산으로써 제국주의 반동분자로부터 수많은 로동자들을 구해내었고 타락한 자본가들과 쓸모없는 영화를 제작하는 영화감독들 그리고 민중을 속이는 소설가들을 가장 먼저 숙청하고 목을 잘라버린 사회주의의 영웅입니다

정맘 운은 오늘 4시부터 총리를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