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되었던 기자가 갑작스런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이후 심한 기침과 함께 발작을 일으킴

의료진이 긴급 대책을 위해 격리실에 들어가 기자의 상태를 확인하던 도중 기자가 다량의 피를 토하며 사망


@게오르기_주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