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한 3? 4? 살이었나 그때부터 독서 시작한걸로 아는데, 그때 우주 탐사 관련 서적들을 많이 읽었고, 맨날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며 항상 "가고싶다"라는 상상을 하면서 살아옴.


그러나 2010년대였나 초반에 우주왕복선 퇴역하고 아레스 계획 취소되면서 뽕이 다 날라가버림.


하지만 초6때 스엑 보고 뽕을 다시 얻어서 항공우주공학자라는 꿈이 생김.


그러나 항공우주공학자는 이 나라에서 살기가 힘든걸 알고 항공우주 지식을 전파하고 우주개발의 당위성을 알려주는 유튜버가 되어야겠다라고 생각해서 유튜버로 전향함.(당장 왜 인류가 20세기 중반에 달에 갔는지 그 원인을 알아보자. 프랑스의 도서 "지구에서 달까지" 때문이었다.)



+국회의원은 왜?

국회의원이 될려고 했던 결정적인 이유가 문 정부의 실책들이 다수 나오고, 2019년 홍콩 민주화 시위에 영향을 받아 내가 반공주의자가 됨. 그 이후

내 주변에서 보기 힘든 극렬(?)보수가 되고(하지만 LK당,RP당은 불호했음) 패트 대란 보면서 이거 우리 세대에는 바꿔야 한다라고 생각해 국회의원이라는 꿈도 가지게 됨. 이후 새보수 지지했으나 지금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