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 먹었는데 챈은 이제 알아서 지금 올림.

일단 뭐 맛이 좆창났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먹을 때 시간을 들일 각오를 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음. 방식은 튀어나온 쪽으로 적당히 돌리면 괜찮은데(사실 이것도 급하게 먹으려면 좀 부담스러움), 먹는 양으로만 치면 원래 햄버거 + 오징어링 분량이어서 입 작으면 벅찰 수도 있을 거 같음.

일단 기존의 어그로 메뉴들보다는 괜찮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