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천칙 개발자님들 이번 한 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주말 간 푹 쉬고 월요일부터 다시 열일하자!!


#보컬 #얼터너티브 #힙합 #뉴 메탈 #브루탈 #혼성

곡명: ふしのうた(불사의 노래)

서클: かちかち山(카치카치야마)

앨범: どうぶつのうた 拾参(짐승의 노래 열셋)

출품: 제20회 하쿠레이 신사 예대제('23.05.07.)

편곡: かちかち山(카치카치야마)

보컬: めらみぽっぷ(메라미팝)

작사: かちかち山(카치카치야마), めらみぽっぷ(메라미팝)

원곡: 달까지 닿아라, 불사의 연기(동방영야초 Extra 보스, 후지와라노 모코우 테마)


332일차, 포어그라운드 시절 메라미의 'U.N.오웬' 브루탈 메탈: Foreground Eclipse - Truths, Ironies,The Secret Lyrics(진실,아이러니,숨겨진 가사)

320일차, 하나땅의 개인 서클에서 출품한 '달까지 닿아라,' 얼터너티브 메탈: THE OTHER FLOWER - Flame of fate

560일차, 혼음천의 마츠가 솔로로 참여한 '달까지 닿아라,' 칠아웃 힙합 MV: 魂音泉(혼음천) - 死なない(죽지않아)


今日もまた竜が来た

쿄우모마타류우가키타

오늘도 용이 찾아왔다


また血を流す

마타치오나가스

오늘도 피를 흘린다.


生きてることを確かめるように

이키테루코토오타시카메루요우니

살아있단걸 확인하기 위해


この宿命を終わらせた時

코노슈쿠메이오오와라세타토키

이 숙명을 다할 때


生きる意味を見出せるだろうか

이키루이미오미이다세루다로우카

살아가는 의미를 찾아낼 수 있을까.



手首を引き裂いても

테쿠비오히키사이테모

손목을 그어봐도


喉を掻き毟っても

노도오카키무싯테모

생목을 짖눌러봐도


納まることのない光抱え

오사마루코토노나이히카리카카에

꺼지지 않는 빛을 끌어안고서


ずっと、夢に見ている

즛토유메니미테이루

평생, 꿈에서만 보았던


背中の翼が俺

세나카노츠바사가오레

등에 난 날개가 바로 나


呪縛から解き放てる日を

쥬바쿠카라토키하나테루히오

주박에서 해방될 날을..



この血の一滴まで

코노치노히토시즈쿠마데

피 한방울 남김없이


土に還るその時を

츠치니카에루소노토키오

땅에 돌아갈 그 날을..



血にさまった透き通る肌を

치니사맛타스키토오루하다오

피가 식어 다 비치는 피부..


また、何度目だろうか

마타난도메다로우카

아아, 이번이 몇 번째인지


刻み込むように弾き続けてたんだ

키자미코무요우니히키츠즈케테탄다

얽혀오듯 다시 감싸오른다.


永遠の消えない炎よ

에이엔노키에나이호노오요

영원의 불꽃아


不死鳥纏う、生き続ける意味を

후시쵸우마토우、이키츠즈케루이미오

불사조를 두르는, 계속해서 살아야하는 의미를..


この身も大地も血に染めて

코노미모다이치미치니소메테

나와 함게 이 대지를 피로 물들인다.



血まみれな膝抱え

치마미레나히자카카에

피투성이인 무릎을 안고


部屋の片隅に一人

헤야노카타스미니히토리

방 한 구석에서 나 홀로


終わらない苦しみから

오와라나이쿠루시미카라

끝없는 이 고통속에서


どうか、私を助けてと

도우카와타시오다스케테토

누가 나를 좀 구원해줘..



何度も

난도모

끝없이


願った

네갓타

바랐지



何度も

난도모

끝없이


何度も

난도모

끝없이



傷は消えるのに

키즈와키에루노니

상처는 사라지는데


何故、記憶は消せない

나제키오쿠와케세나이

어째서,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거야?


鶴林ように刻まれているんだ

카쿠린노요우니키자마레테이룬다

덩쿨처럼 옥죄어오는 거야?


運命を忘れるようにと

운메이오와스레루요우니토

운명을 잊어버리고 싶은데


あゆみ続けた僕のが痛みを

아유미츠즈케타보쿠노가이타미오

지금까지의 나의 고통들과


生きてることを忘れるようにと

이키테루코토오와스레루요우니토

살아있단걸을 잊어버리고 싶은데



犯した罪を自ら裁くように

오카시타츠미오미즈카라사바쿠요우니

저지른 죄를 스스로 심판하듯


血に染まる度に、許される気がした。

치니소마루타비니유루사레루키가시타

피를 흘릴 때마다, 용서받는 느낌이 들었어



分っていても

와캇이테모

알아..


これは贖罪と...

코레와쇼쿠자이토

이건 그저 속죄..


でも、叶うならどうか、このまま静かに拭いたいんだ

데모、카나우나라토우카코노마마시즈카니누구이타인다

하지만, 이루어진다면 부디. 이대로 조용히 씻어낼 수 있기를..



もう朝かと煙よ月まで届けて歌う

모우아사카토케무리요츠키마데토도케테우타우

벌써 아침인가.. 연기여 달까지 닿아라 나는 노래하네


私は繰り返す

와타시와쿠리카에스

계속해서 노래하네


永遠の火にひなを願うんだ

에이엔노히니히나오네가운다

영원의 불속에서 그저 바라네


氷結の鳥が空高く舞い散れ

효우케츠노토리가소라타카쿠마이치레

빙결의 새가 하늘높이 사라지는 그 날을



今日もまた竜が来た

쿄우모마타류우가키타

오늘도 용이 찾아왔다


また血を流す

마타치오나가스

오늘도 피를 흘린다.


生きてることを確かめるように

이키테루코토오타시카메루요우니

살아있단걸 확인하기 위해


この宿命を終わらせた時

코노슈쿠메이오오와라세타토키

이 숙명을 다할 때


生きる意味を見出せるだろうか

이키루이미오미이다세루다로우카

살아가는 의미를 찾아낼 수 있을까.



手首を引き裂いても

테쿠비오히키사이테모

손목을 그어봐도


喉を掻き毟っても

오사마루코토노나이히카리카카에

생목을 짖눌러봐도


納まることのない光抱え

오사마루코토노나이히카리카카에

꺼지지 않는 빛을 끌어안고서


ずっと、夢に見ている

즛토유메니미테이루

평생, 꿈에서만 보았던


背中の翼が俺

세나카노츠바사가오레

등에 난 날개가 바로 나


呪縛から解き放てる日を

쥬바쿠카라토키하나테루히오

주박에서 해방될 날을..



この血の一滴まで

코노치노히토시즈쿠마데

피 한방울 남김없이


土に還るその時を

츠치니카에루소노토키오

땅에 돌아갈 그 날을..



血に染まった透き通る肌を

치니소맛타스키토오루하다오

피로 물든 새하얀 피부..


また、何度目だろうか

마타난도메다로우카

아아, 이번이 몇 번째인지


刻み込むように弾き続け

키자미코무요우니히키츠즈케테

얽혀오듯 다시 감싸오른다.


永遠の消えない炎よ

에이엔노키에나이호노오요

영원의 불꽃아


不死鳥纏う、生き続ける意味を

후시쵸우마토우、이키츠즈케루이미오

불사조를 두르는, 계속해서 살아야하는 의미를..


今宵も大地を血に染めて

코노미모다이치미치니소메테

오늘 밤도 이 대지를 피로 물들인다.



血まみれの膝抱え

치마미레노히자카카에

피투성이인 무릎을 안고


部屋の片隅に一人

헤야노카타스미니히토리

방 한 구석에서 나 홀로


終わらぬ苦しみから

오와라누쿠루시미카라

끝없는 이 고통속에서


どうか、私を助けてと

도우카와타시오다스케테토

누가 나를 좀 구원해줘..



何度も

난도모

끝없이


願った

네갓타

바랐지



何度も

난도모

끝없이


난도모

何度も

끝없이



えぐった傷は消えるのに

에굿타키즈와키에루노니

후벼판 상처는 사라지는데


何故、記憶は消せない

나제키오쿠와케세나이

어째서,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거야?


角印のように刻まれて

카쿠인노요우니키자마레테

각인처럼 옥죄어오는 거야?


運命を忘れぬようにと

운메이오와스레누요우니토

운명을 잊어버리지 못 하게


炙り続けた果てのない痛みを

아부리츠즈케타하테노나이이타미오

지져왔던 끝없는 고통을


生きてることを忘れぬように

이키테루코토오와스레누요우니

살아있단걸을 잊어버리지 못 하게



犯した罪を自ら裁くように

오카시타츠미오미즈카라사바쿠요우니

저지른 죄를 스스로 심판하듯


血に染まる度に、許される気がした。

치니소마루타비니유루사레루키가시타

피를 흘릴 때마다, 용서받는 느낌이 들었어



分っている

와캇이루

알아..


これは贖罪と...

코레와쇼쿠자이토

이건 그저 속죄..


でも、叶うならどうか、このまま静かに眠りたい

데모、카나우나라토우카코노마마시즈카니네무리타이

하지만, 이루어진다면 부디. 이대로 조용히 잠들고 싶어...



燃え盛る煙よ月まで届けと願う

모에사카루케무리요츠키마데토도케토네가우

불타오르는 연기여 달까지 닿아라 나는 바라네


私は繰り返す

와타시와쿠리카에스

계속해서 노래하네


永遠の檻に綱われて

에이엔노오리니

영원의 감옥에 갇혀서


鮮血の鳥よ空高く舞い散れ

센케츠노토리요소라타카쿠마이치레

선혈의 새야 하늘높이 사라지는 그 날을


번역 출처: 링크


どうぶつのうた 拾参

(2023年 | 例大祭20 | KKYM-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