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겜하던 친구가 있던 시절의 겜이 가장 이상적인 건 아닐까?


같이 겜하던 친구가 가장 적었던 스파5가 기억나는 것은 아마도 트레이닝 모드가 잘 되어있어서 그런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