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보다


mz시대의 mz세대의 악당이 하는 짓이


엄마 아빠 도와줘요.


이거뿐인게 존나 웃겼다.


아들새끼가 만든 피싱조직때문에 돈 털린 충격으로 죽은 아주머니의 유일한 이웃이 은퇴한 특수요원인데


은퇴한 특수요원인 주인공이 다 조져버리는 영화임


무고한데 투입된 사람은 제압만하고 아예 자기 죽이라고 악당한테 직고용된 놈들만 죽이는게 특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