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뉴천칙 프로선수가 되어 페로페로게임즈의 스폰을 받는 거시에오


 

#보컬 #일렉트로닉 #누 디스코 #하우스 #칩튠

곡명: 賢者の極北(현자의 극북)

서클: ShibayanRecords(시바얀 레코즈)

앨범: Adrastea

출품: C87('14.12.29.)

편곡: Shibayan

보컬: nachi

작사: 黒岩サトシ(쿠로이와 사토시)

원곡: 락드 걸 ~ 소녀밀실(동방홍마향 4면 보스,파츄리 널릿지 테마)


630일차, 개인적으로는 이듬해 출품된 Nhato의 리믹스 버전이 더 좋다: ShibayanRecords(시바얀 레코즈) - 賢者の極北(현자의 극북) (Nhato Remix)

313일차, 5년만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리즈토라 음반에 수록된 '락드 걸' R&B스윙팝: Liz Triangle - ミッドナイトカウントダウン(미드나잇 카운트 다운)

590일차, Noah의 동방 동인활동 음반에 수록된 '락드 걸' 심포닉 메탈: ExistRuth - ラクトガール ~ 少女密室(락드 걸 ~ 소녀밀실)


否定した事実さえも受け入れて

히테에시타 지지츠사에모 우케이레테

부정했던 사실마저도 받아들이고


<時が記憶を溶かしてゆく前に>

<토키가 키오쿠오 토카시테유쿠 마에니>

<시간이 기억을 녹여가기 전에>


偏在の中でどれとなく正解を

헨자이노 나카데 도레토 나쿠 세에카이오

편재의 가운데에 어느것도 없이 정해를


<神が運命を導いてゆく様に>

<카미가 운메에오 미치비이테유쿠요오니>

<신이 운명을 인도해 가는듯이>



繰り返す机上の空論も現状への不信感でも 「正解」なんてこれっぽち定まりはしないわ

쿠리카에스 키조오노 쿠우론모 겐조오에노 후신칸데모 세에카이 난테 코레 포치 사다마리와 시나이와

반복하는 탁상의 공론도 현상에의 불신감에도 「정해」 라는 것밖에 정하지는 않아


経験なんて目に見えて制限されてこの世界にいて了見だって狭窄して分厚い殻を破れない

케에켄난테 메니 미에테 세에겐사레테 코노 세카이니 이테 료오켄닷테 쿄오사쿠시테 부아츠이 카라오 야부레나이

경험이라는 눈에 띄게 제한되는 이 세계에 존재하는 소견일지라도 들러붙은 두꺼운 껍질을 찢지 않아



この知識さえ今揺らぎ続けてるから

코노 치시키사에 이마 유라기츠즈케테루카라

이 지식마저 지금 계속 흔들리고 있으니깐


この知識ならばまだ付いてゆけるかな

코노 치시키나라바 마다 츠이테유케루카나

이 지식이라면 아직 따라 갈 수 있으려나


殻を破れば何もかも今覆い尽くせるから

카라오 야부레바 나니모 카모 이마 오오이츠쿠세루카라

껍질을 깬다면 무엇이든 덮으려 애쓸 수 있으니깐 


この世界すべて今頭の中にある 引きこまれてく

코노 세카이 스베테 이마즈노 나카니 아루 히키코마레테쿠

이 세계 전부 지금 머릿 속에 있어. 끌여당겨지고 있어



喩えられたものたちはすべて形を持ち無限の箱庭で自在に動き出して

타토에라레타 모노타치와 스베테 카타치오 모치 무겐노 하코니와데 지자이니 우고키다시테

예시로 들어졌던 것들은 전부 형체를 가지고 무한의 모형정원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여 나가고


見下ろす者の瞳にはすべてが記録され

미오로스 모노노 히토미니와 스베테가 키로쿠사레

내려다 본 자의 눈동자에는 모든것이 기록되고


想像の欠如さえ即座に補完され得るエクリチュールだから深化を続ける

소오조오노 케츠조사에 소쿠자니 호칸사레 에루 에쿠리추우루다카라 신카오 츠즈케루

상상의 결여마저 즉석에서 보완되고 얻은 에크리튀르로 부터 계속 심화해


果てない相似形が合同に重なり合うまで

하테나이 소오지케에가 고오도오니 카사나리아우마데

끝 없는 닮은 꼴이 같이 겹쳐 합쳐지기까지


「時の終わり」それが定義だというならいつまでも付いてゆくから

타키노 오와리 소레가 테에기다토 이우나라 이츠마데모 츠이테유쿠카라

「시간의 끝」 그것이 정의라고 말한다면 언제까지라도 따라갈테니깐



規定した模範さえも打ち消して

키테에시타 모한사에모 우치케시테

규정했던 모범마저도 부정하고


<罪の意識に犯されてゆく前に>

츠미노 이시키니 오카사레테유쿠 마에니

<죄의 의식에 범해져 가기 전에>


哨戒の中でどこへでも跳躍を

쇼오카이노 나카데 도코에데모 초오야쿠오

초계중에 어디에라도 도약을


<神が自由を保証する様に>

카미가 지유우오 호쇼오스루사마니

<신이 자유를 보증하는 듯이>



この知識なら今何も拒まないわ

코노 치시키나라 이마 나니모 코바마나이와

이 지식이라면 지금 무엇도 거부하지 않아


この知識ならばまだ付いてゆけるなら

코노 치시키나라바 마다 츠이테유케루나라

이 지식이라면, 아직 따라갈 수 있다면


見下ろす者は何もかも今覆い尽くせるから

미오로스 모노와 나니모 카모 이마 오오이츠쿠세루카라

내려다 보는 자는 무엇이라도 지금 덮어씌우려 애 쓸 수 있으니깐


この世界すべて今心の中にある 触れられるから

코노 세카이 스베테 이마 코코로노 나카니 아루 후레라레루카라

이 세계 전부 지금 마음 속에 있어 닿을 수 있으니깐 



創られたレプリカではもはや収まらない無限の箱庭は内在の”アナザーヘブン”

츠쿠라레타 레푸리카데와 모하야 오사마라나이 무겐노 하코니와와 나이자이노 아나자아헤분

만들어졌던 레플리카는 벌써 수습할 수 없어. 무한의 상자정원은 내재의 "또 다른 천국"


見下ろす者の愛はすべてに届くでしょう

미오로스 모노노 아이와 스베테니 토도쿠데쇼오

내려다 보는 자의 사랑은 모두에게 닿을까요?


現世の不満さえ即座に補完され得るエクリチュールだから進化を続ける

겐세노 후만사에 소쿠자니 호칸사레 에루 에쿠리추우루다카라 신카오 츠즈케루

현세의 불만마저 즉석에서 보완되어 얻는 에크리튀르니깐 계속 진화해


果てない理想形が現実に重なり合うまで

하테나이 리소오케에가 겐지츠니 카사나리아우마데

끝 없는 이상형이 현실에 겹쳐 합쳐지기까지


「不可能の証明」それが必須だというなら何もかも知り尽くすから

후카노오노 쇼오메에 소레가 힛스다토 이우나라 나니모 카모 시리츠쿠스카라

「불가능의 증명」 그것이 필수라고 말한다면 무엇이든 있는대로 알려고 하니깐



道なき道 答えなき問い 捲れば白紙だけ

미치나키 미치 코타에 나키 토이 마쿠레바 하쿠시다케

길 없는 길, 대답없는 질문, 넘기면 백지만.


いつか 問いなき問い 流れない時 壁に向かって歩くだけで

이츠카 토이 나키 토이 나가레나이 토키 카베니 무캇테 아루쿠다케데

언젠가 질문없는 질문, 흐르지 않는 시간, 벽을 향해 걸을뿐.


ただ 意思なき衝動 砂を掴んでも 「シーシュポスの神話」に

타다 이시 나키 쇼오도오 스나오 츠칸데모 시이슈포스노 신와 니

그저 의사없는 충동, 모래를 잡아도 「시시포스의 신화」 에 


それが 意味なき意味 至るべき時 極北の零度、知識の先の

소레가 이미나키 이미 이타루베키 토키 쿄쿠호쿠노 레에도 치시키노 사키노

그것이 의미없는 의미 이르러야 하는 시간, 북극의 영도, 지식의 이전에 


道なき道 答えなき問い 捲る白紙もない

미치나키 미치 코타에 나키 토이 메쿠루 하쿠시모 나이

길 없는 길, 대답없는 질문, 넘기는 백지도 없어.


いつか 問いなき問い 流れない時 壁にぶつかり立ち止まれば

이츠카 토이 나키 토이 나가레나이 토키 카베니 부츠카리 타치도마레바

언젠가 질문 없는 질문, 흐르지 않는 시간, 벽에 충돌하고 멈춰선다면 


ただ 意志なき衝動 砂を掴んでも 「シーシュポスの神話」に

타다 이시 나키 쇼오도오 스나오 츠칸데모 시이슈포스노 신와 니

그저 의미없는 충동, 모래를 쥔다 해도 「시시포스의 신화」 에 


それが 意味なき意味 至るべき時 極北の零度だとしても

소레가 이미나키 이미 이타루베키 토키 쿄쿠호쿠노 레에도다토 시테모

그것이 의미없는 의미, 이르러야 할 시간, 극북의 영도 라고 해도



「絶対」を吐き捨てて

젯타이 오 하키스테테

「절대」 를 밷어버리고 


喩えられたものたちはすべて形を持ち無限の箱庭で自在に動き出して

타토에라레타 모노타치와 스베테 카타치오 모치 무겐노 하코니와데 지자이니 우고키다시테

만들어졌던 것들은 모두 형상을 가진 무한의 상자정원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여 나가고


見下ろす者の瞳にはすべてが記録され

미오로스 모노노 히토미니와 스베테가 키로쿠사레

내려다보는 자의 눈동자에는 모든게 기록되고


想像の欠如さえ即座に補完され得るエクリチュールだから

소오조오노 케츠조사에 소쿠자니 호칸사레 에루 에쿠리추우루다카라

상상의 결여마저 즉석에서 보완되어 얻는 에크리튀르니깐 계속 진화해


深化を続ける果てない相似形が合同に重なり合うまで

신카오 츠즈케루하테나이 소오지케에가 고오도오니 카사나리아우마데

계속 심화하는 끝없는 닮은 꼴이 같이 겹쳐 합쳐지기까지


「時の終わり」それが定義だというならいつまでも付いてゆくから

지노 오와리 소레가 테에기다토 이우나라 이츠마데모 츠이테유쿠카라

「시간의 끝」 그것이 정의라고 말한다면 언제까지라도 따라갈테니깐



道なき道 答えなき問い 捲れば白紙だけ

미치나키 미치 코타에 나키 토이 마쿠레바 하쿠시다케

길 없는 길, 대답없는 질문, 넘긴다면 백지뿐


いつか 問いなき問い 流れない時 壁に向かって歩くだけで

이츠카 토이 나키 토이 나가레나이 토키 카베니 무캇테 아루쿠다케데

언젠가 질문없는 질문, 흐르지 않는 시간 벽을 향하고 걸을 뿐


ただ 意思なき衝動 砂を掴んでも 「シーシュポスの神話」に

타다 이시 나키 쇼오도오 스나오 츠칸데모 시이슈포스노 신와 니

그저 의지없는 충동, 모래를 쥔대도 「시시포스의 신화」에


それが 意味なき意味 至るべき時 極北の零度、知識の先の

소레가 이미나키 이미 이타루베키 토키 쿄쿠호쿠노 레에도 치시키노 사키노

그것이 의미없는 의미, 이르러야 할 시간, 극북의 영도, 지식의 이전의



道なき道 答えなき問い 捲る白紙もない

미치나키 미치 코타에 나키 토이 메쿠루 하쿠시모 나이

길 없는 길, 대답없는 질문, 넘기는 백지도 없어


いつか 問いなき問い 流れない時 壁にぶつかり立ち止まれば

이츠카 토이 나키 토이 나가레나이 토키 카베니 부츠카리 우치도마레바

언젠가 질문없는 질문, 흐르지 않는 시간, 벽에 부딪혀 멈춰선다면


ただ 意志なき衝動 砂を掴んでも 「シーシュポスの神話」に

타다 이시 나키 쇼오도오 스나오 츠칸데모 시이슈포스노 신와 니

그저 의지 없는 충동, 모래를 쥔대도 「시시포스의 신화」에


それが 意味なき意味 至るべき時 極北の零度だとしても

소레가 이미나키 이미 이타루베키 토키 쿄쿠호쿠노 레에도다토 시테모

그것이 의미없는 의미, 이르러야 할 시간, 극북의 영도라고 해도



創られたレプリカではもはや収まらない無限の箱庭は内在の”アナザーヘブン”

츠쿠라레타 레푸리카데와 모하야 오사마라나이 무겐노 하코니와와 나이자이노 아나자아헤분

만들어진 레플리카는 이미 수습될 수 없어. 무한의 상자정원은 내재의 "또 다른 천국"


見下ろす者の愛はすべてに届くでしょう

미오로스 모노노 아이와 스베테니 토도쿠데쇼오

내려다 보는 자의 사랑은 모두에게 닿을까


現世の不満さえ即座に補完され得るエクリチュールだから進化を続ける

겐세노 후만사에 소쿠자니 호칸사레 에루 에쿠리추우루다카라 신카오 츠즈케루

현세의 불만마저 즉석에서 보완되고 얻는 에크리튀르니깐 계속 진화해


果てない理想形が現実に重なり合うまで

하테나이 리소오케에가 겐지츠니 카사나리아우마데

끝 없는 이상형이 현실에 겹쳐 합쳐지기까지


「不可能の証明」それが必須だというなら何もかも知り尽くすから

후카노오노 쇼오메에 소레가 힛스다토 이우나라 나니모 카모 시리츠쿠스카라

「불가능의 증명」 그것이 필수라고 한다면 무엇이라도 알려고 애쓰니깐


번역 출처: 링크


Adrastea

(2014年 | C87 | stal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