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다른겜 리셋패턴정도로 생각하면됨

그런 심리전이 젖격의 묘미지

좆파로 치면 로라는 리셋패턴 2~3개만 돌리면되니까

애초에 셋업 연습하는것도 좀 생소해서  - dc App

묘미인건 인정하지만 동시에 진입장벽이기도 한거 아니겠음  - dc App

오히려 철권의 상황별 콤보가 더 어렵다고 생각된다.

애드는 셋업 패턴 2개인가만기억하고 돌리라던데  - dc App

반시계니 시계니 그거 어찌 다 판단해 ㅠ

난 ㅈ권으로 격겜시작했으니 그건 잘 모르겠음. ㅈ권은 시동기 맞춘순간부터 고려할건 벽거리 뿐이니까. 시동기마다 콤이다른경우도 별로없고. 횡틀어졌으면 대충 때리면그만이고  - dc App

횡축틀어진건 그걸고려해야하는 콤을 쓰는캐릭 몇몇이 있는거고 대부분은 그거 고려안해도 걍 국콤들어가  - dc App

좆권은 일단 띄우고 시작이면 젖격은 띄우는것도 스턴치를 쌓아야 제대로 된 공콤이 들어가니 그 과정에서 홀드로 반격이 나올  수 있는거야 말이 안되지만 쳐맞는 도중에 반격함

그때문에 콤루트 여러개 짜놓고 그때그때바꿔야 한다는거 때문에 섣불리 못건들겠어  - dc App

시동기를 공콤 런쳐 개념으로 보자면 그 이후의 연계는 철권이랑 대동소이함. 다만 너가 얘기하는 시동기의 개념을 크리티컬 스턴 유발기로 보자면 거기서부터 런쳐까지 가는 연계가 각각 상황별로 달라야 함. 사실 게임 이해도만 어느정도 쌓이면 그리 어렵진 않은 개념인데 처음에 이걸 받아들이기까지의 기간이 좀 걸리는 경우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