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난생 처음 보는 놈이 아니키!!!이러더니 여기 귀여운 애들 많아요 이러길래 못알아 들은척 하면서 암 낫 재패니즈 이러니까 갑자기 그놈이 쟈파니주갸루 섹쿠스 섹쿠스!!

이지랄 떠는데 ㅋㅋㅋ 따라가면 장기 팔려갈거 같은 기분 들었던게 아직도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