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L 위클리 주간대회


그리고 블태그 3vs3 팀대회 




동시 참여에 동시 우승을 노렸는데 


두 대회 다 우승을 할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하지만 ESL에서 와이파이 동남아에게 죽창맞아서 1패 적립한건 매우 분통 터지고...






우여곡적이 있었지만 팀원들이 너무 잘해줬고 정말 수고 많았다고 생각하며 

모두가 즐길수 있는 대회가 되어 다행이다.

다들 길어서 좀 피곤한 사람도 있었겠지만 이런 시행착오를 겪는것도 의미가 있다 생각함.



아무튼 모두 수고 많았다.


그리고 B랭크의 B는  Best의 B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