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천사.

개인적으로 용호의 권3급으로 무거운 느낌도 좋아하고 

이 게임은 도트 느낌이나 피격효과,타격감, 캐릭 컨셉등을 좋아했음.

게다가 메인 일러스트를 맡은 모리오카 신이치의 그림도 멋졌고.

근데 뜬금없이 컷신 일러스테이터는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던 코타니 토시유키였던거 같은데 

같은 캐릭터도 너무 통일성 없이 그리는 바람에 컷씬 나올때마다 몰입이 깨져서 아쉬웠음



이 둘이 어떻게 같은 인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