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쎽쓰를 할 때면...
자토는 밀리아의 육감적인 몸을 정복하겠다는 지배욕과 그에 뒤따르는 흥분으로 온 머리가 박을 생각으로만 가득해지겠지?

그렇게 흥분한 자토와 함께 에디가 나서서 둘이 함께 밀리아의 구멍이란 구멍에 죄다 쑤셔대며 흥을 더하겠지.

하지만 의지가 강한 밀리아는 그대로 질 수가 없기에 박히는 와중에도 금주를 이용해서 불현듯 자토의 똥꼬를 파고들어 전립선을 사정없이 찔러대기 시작할 테고 말이야.
그러는 와중에 밀리아의 머리카락은 점점 관장이 덜 끝났던 자토의 똥꼬로부터 묻어나온 이물질과 냄새로 가득해짐이 분명하고.

둘의 잠자리에선 그 누구도 공이고 수라고 부를 수가 없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