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쁘다

남이 하는 거보면 열라 화려하고 멋있는데

건담탓하는 아무로 보는 것 같음


내가 캐릭터 성능을 못따라가는 느낌이 막 느껴지면서

뭐하는거냐 인간놈아 어서 데미지를 구겨넣고 정역흔들기를 넣으란 말이다!!

하는 환청이 막 들리는 것 같음


한방한방 착실히 구겨넣는게 좋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도 솔을 하지 않는 것은 그냥 얘가 성우 빼고는 내 취향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