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메달 소식을 전하던 MBC 캐스터는 “우리가 원했던 색의 메달은 아니지만, 선수들이 지난 5년 동안 흘려왔던 땀과 눈물에 대한 대가로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발언을 들은 조준호 해설위원은 “동메달로도 소중한 결실”이라고 말하며 수습했다


당장 판정문제로 패자부활전 치르고 올림픽 동메달 힘들게 걸친 사람 앞에서 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