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문방구앞 철태그


옆반에서 잘 한다는놈 있어서 나랑 쌈붙었는데 내 건잭의 6apap 하단 후리고 누운거에 2ap 반복 얌시와 헤이 4rp 를 버티지못하고 절단당함


중딩때 멜티


솔직히 국콤도 모르고 버튼 연타하면서 그냥 적당히 친구들 사이에서 동네짱 모드였음


주변에 서울코믹슨가 뭔가 열리니깐 나루토와 쵸지복장 입은애들이 와서 존나패고 감 그뒤로 멜티 접음


이민와서 처음해본 격겜 스파4


멕시코새끼가 자기 잘한다길래 1주일간 콤보 존나열심히 연습해서 10대떡 만듬


근데 걘 계속 열심히하고 난 온라인 렉걸려서 스트레스받아 접었더니 나중에 개처발림


친척 동생 대난투


자기 대학에서 친구들이랑 하면서 좀 쳤다길래 팔코로 0~70퍼 콤보먹이고 메테오로 죽여버림


그뒤로 우리집와서 난투 얘기안함


엄마친구아들


위랑 동일 대신 얘는 네스로 피케파이어로만 100퍼깎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