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찝찝하다 이거


내용은


시추회사에서 일하다가 공사장을 전전하는 주인공이 있는데


프랑스로 유학갔다가 살인누명을 쓰고 5년째 복역중인 딸을 꺼내러 프랑스로 감


불어도 제대로 못하는 주인공은 딸이 준 편지를 토대로 딸을 꺼내기 위해 분투하는데....


마지막 주인공 대사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