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때문에 탄 궤도가 휘는 걸 느끼자마자 즉석에서 조준을 보정하여 이후 한평생 백발백중으로 맞히셨다는 우주세기 최고의 바주카 전문가 아무로 레이


그에게 판넬은 장식품일 뿐 뉴칸담마저도 주무장은 하이퍼 바주카였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