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어제 연락받고 붙였다고 했고 오늘 11시에 도착했는데 12시에 일어나서 갖고 들어왔다

지금 테스트해보는중인데 일단은 잘 되네.. 아직 내부는 안 열어봤다만 그건 나중에..

퀄이야 원체 문제없던 양반이라 잘 뽑혔는데 대체 왜 이렇게 일을 질질 끄는 건지..

아마 내 스틱중 가장 돈지랄한 스틱이기도 하고 앞으로 이만큼 돈지랄 하는 일은 아마도 없을 거 같긴 한데.. (거의 80가까이 옵시에 들어감)

와우스틱은 애정으로 하나 구매해봐야겠다 이따가 내부까지 확인하고 고소 취하 진행해야겠고..

오늘 스틱 받은 기념으로 싸이 추첨을 할 건데 다시 글을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