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부정적인 면[편집]

호불호가 갈리는 연출
3차 Z 이후로 이어지는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30주년 작품답게 HD화 된 이후로 제작된 작품치곤 연출 평균이 어느정도 올랐다는게 중론이지만, 그럼에도 평이 좋지못한 연출이 일부 존재한다. 특히 3차 Z 이전부터 줄곧 겟타 계열 기체를 담당했던 연출가가 맡은 기체 대다수의 연출의 평이 좋지 못해 일명 겟타맨이라 불리며 이번작에서 독보적인 악명을 얻게되었다.[50]

참전 작별 연출과 비중 문제
신작이 나올 때마다 항상있던 문제지만 30 역시 이 문제가 참전작마다 눈에 띄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은 작품 제목과는 반대로 무려 주역기체가 참전하지 않은 사태가 발생했다. 실제로는 해당 작품에 나오지 않은 겟타로보 대결전의 진 겟타 드래곤이 연출 수정, 추가도 없는 재탕으로 참전해버려서 세계 최후의 날이 아니라 진 겟타 최후의 날이었다는 말까지 나온다. 원래대로라면 등장했어야 하는 진겟타는 맵상 이벤트용 더미 유닛으로 나오고 끝이다.


참전작은 진겟타 세최날인데
메인기체 진겟타 종범에 설정상 기체 진드래곤뿐이고
연출폭망에 하야토랑 벤케이 없이 1인탑승이라 변신도 안되고 정신커맨드도 같이 못써?


ap까진 못하더라도


이정도는 해줬어야지ㅜ


30잼써보여서 살까 싶었는데 최애로봇 존망인거 같아서 슬프네





돌려줘요 진겟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