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셋업을 패턴이라고 읽어도 똑같은 느낌

기상 깔아두기용어는 okizeme meaty도 있는데

대충 셋업>오키>미티 순으로 아래로 세분화되면서 내려가는거라 생각하면될듯


셋업이 기상 깔아두기만을 말하는게 아닌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이고

오키제메가 기상 공방 전반을 얘기하는거고

미티는 공격 지속판정을 상대 기상에 깔아두면서 일반 가드/히트시보다 좀 더 이득을 가져가는거


추가로 50/50 찍기 셋업은 vortex라고 부르기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