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새 컴퓨터 맞추고 싶긴 한데

지금 컴도 충분히 현역이라...

바꿀 돈도 없고 ㅇㅅㅇ;



암튼 작년말을 기점으로

지금 글카값이 쬐~끔씩 내려가긴 했음

앞으로도 조금씩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낙관적인 전망이 있긴함.

근데 맨날 이렇게 값 떨어지는가 싶더니 갑자기 치솟던 과거가 많아서.

마냥 낙관하긴 힘들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