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2017 스파 evo 토키도가 우승했었을 때 였음
아는 형의 친한 친구였는데 그래도 나름 센스도 있고 그쪽 게임에선 이름만들어도 알 정도 였는데
어느순간 연락안되더니... 장례 치룬다고 연락오더라
리얼 충격이였음 갑자기 연락안된다니 그 생각나네
같이 밥도 먹고 이수에서 밤샘도 하고 그랬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충격이였다
아마 2017 스파 evo 토키도가 우승했었을 때 였음
아는 형의 친한 친구였는데 그래도 나름 센스도 있고 그쪽 게임에선 이름만들어도 알 정도 였는데
어느순간 연락안되더니... 장례 치룬다고 연락오더라
리얼 충격이였음 갑자기 연락안된다니 그 생각나네
같이 밥도 먹고 이수에서 밤샘도 하고 그랬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충격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