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직가 대응 등을 늘려가면서 효과를 꽤 본 덕에,


혹시 익저드 시절처럼 일단 직가 입력하고 보는 식으로 플레이해보면 어떨까 이것저것 시험해봄.


결론은


어렵기만 하고 성공해도 대부분은 무쓸모였다. 반확도 안되고, 실패하면 아프고, 괜히 거리만 가까워서 상대 턴이 늘어남.


그래서 그냥 직가로 확실하게 잡을수 있는 것만 외워서 대응하는게 나은듯.


람의 흡흡허, 카이의 에클라, 지오의 6p-세팔 같은거.


만약에 평소에 노리고 싶다면, 폴디 직가를 노리는게 낫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