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 접고 롤이나 할까 하고있었는데 모 아크의망령이 갑자기 스파5나왔다면서 가족공유를 시켜줌

첫날 손발도 햇갈려서 시발시발하고 때려쳤는데 몇일뒤 그만 정신이 나가버려서 다시 키게된게 지금까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