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개를 풀어놓고 방치하는 인간말종 견주새끼들은


법을 개정해서 법적으로 각막부터 신장까지 100% 모조리 장기적출해서 죽이고,


그 장기는 모조리 국내의 절박한 중환자분들께 무상으로 드리고,


인육은 100% 모조리 발라내서 중국 인도 우즈베키스탄 등 인육먹는 나라에 팔아먹고,그 돈은 100% 모두 그 인간말종 견주새끼들의 피해자분들께 무상으로 위자료로 드리고,


그새끼들이 키우는 개들은 100% 모조리 산채로 토막내서 도륙해서


수육으로 만들어서 아프리카 대륙같은 극빈국의 절대빈곤에 시달리는 국민분들과 기아에 시달리는 국민분들께 무상으로 드려야 하는데 왜 그렇게 안하나요..?


인권팔이새끼들,


개의 존엄성과 생명권을 사람보다 더 높게 봄으로써


아무 죄없는 가족 친척 포함한 주변인들,그리고 그 외의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버러지 취급하면서


개에 대해서는 신 취급을 하고,


수리온 사고같은 것으로 인해 돌아가신 군인분들에 대해서는


안 그러면서,


시도 때도 없이 개고기로 도살되는 개 존엄성,생명권 보장하라고 별별 지랄을 다 하면서 개 추모하고 즙짜고 난리를 치는 백해무익한 시위나 하고,


아동학대,가정폭력,학교폭력보다 개 학대를 더 강하게 처벌(비교조차 안되게)해야 한다고 지랄하고,


들개에게 사람들에 대한 위험제거를 위한 포획목적으로 실탄은커녕 마취총도 쏘면 안되고 방치해야한다고 지랄하고,


사람을 문 개(특히 맹견)도 그것과 똑같이 방치해야한다고 지랄하는


개빠단체새끼들,


그리고 그 두 부류의 새끼들이 키우는 개들도 모조리 100% 그 인간말종 견주새끼들,그새끼들이 키우는 개들이랑 똑같이 하고 말이죠.


저희집이랑 같은동네인 이웃들중에서 그런 인간말종 견주새끼들이 존나 많고,


저는 5살때 개한테 물린적있어서 트라우마있는데,


아무리 개좀 제대로 키우라고 항의해도 정신못차리고 계속 풀어놓네요.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