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로 1키로 좀 넘는 거리.


저녁에 안하고 일욜에 안함.


당연히 갈아입을 옷과 수건은 개인지참.


개인사물함 없음.


P.T가 뭐임? 트레이너 조차 없음.


뭐 이런 헬스장이 있다면 가냐?


하루씩 이용할수 있다는건 꽤 메리트 있는거 같은데


역시 맨몸운동 보단 기구 땡기는게 더 효과적일거 같아서 점심때 헬스장 가볼까 생각중인데


내가 기구 만져본적이 별로 없어나서 트레이너 있는곳이 더 나은가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