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히라츠카는 2020년 9월 열린 한 행사에서 전직 지방의원 A씨의 아내가 데리고 온 딸과 마주친 것을 계기로 교제를 시작했다.

당시 A씨의 딸은 14세였으며, 수개월 후 딸은 임신했고 현재는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성관계 동의 연령이 13세부터이기 때문에 히라츠카는 체포되지 않았다. 


히라츠카에게 분노한 A씨는 대리인을 통해 "소송을 포함한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 자세히 말할 순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중학생도 전 지방의원 딸


전 지방의원 개빡쳐서 소송준비중


38살 아재가 14살짜리 꼬셔서 임신시킨듯 


히토미 씨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