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새끼가 케인한테도 빽태클함


대머리 니거 인성 보소


퇴장감인데 옐로 카드라서 팬들 광분중


퇴장당했으면 경기 어케 됐을줄 몰라서 ㅇㅇ





갈 길 바쁜 두 팀 모두 승점 1점에 그치면서 비상이 걸렸다.

5위 토트넘(승점 62)은 4위 아스널(승점 66)과의 승점 차가 4점으로 벌어졌고, 2위 리버풀(승점 83)은 1위 맨체스터시티(승점 86)와 승점 차가 3점이 됐다.

이 매체는 "시즌이 끝날 때면, 이날이 맨시티에 우승이 넘어간 날로 기억될 것"이라며 손흥민이 20호골로 리버풀의 4관왕 가능성을 사라지게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리그컵을 우승한 리버풀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라 정규리그까지 4관왕 가능성이 살아 있었다.

하지만 리버풀은 손흥민을 막지 못하면서 리그 우승 경쟁에서 맨시티에 뒤처지게 됐다.

유럽축구통계매체 스쿼카는 리버풀의 EPL 우승 확률을 17.53%로 내다봤다. 맨시티는 무려 83.47%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도 4관왕 가능성이 작다고 인정했다.



어제 우승 할수 있냐 없냐 승점 존나게 중요한 경기였나봄


그래도 때리면 안돼 니거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