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이 시체위 오뎅탕 하는 장면 자체가 일단 병신같긴 한데

오다는 그걸 멋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그렸을거 아니야

사람 시체 태우면서 그 위에 국끓여먹는게 멋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