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다 주먹이 가까워서 알아서 자제하게 됐는데

지금은 모니터 앞이니까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하고 싶은가보지.

그냥 해라~ 어차피 욕 먹는 거 감수하고 같이 겜 안해주려는 거 감수하면 상관없음.


근데 무슨 예의를 지키라는 게 꼰대 문화인 것마냥 얘기하는 건 조큼 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