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연습한다는 행위 자체에 엄청난 회의감이 느껴짐

내가 프로할것도 아니고 게임을 잘하지도 않고 뭐하러 이짓거리인지

연습해봤자 그냥 판수많은 양민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