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세상이 모든 걸 바꿔놨어


게임도 일본겜하고 인방도 일본꺼보고 만화도 일본만화보고

최근 몇년간 개인적으로 즐기는 문화가 영화 빼고 걍 다 일제인듯


보다 정확히말하면 pc 씹지랄병 이후로 양놈산 문화 자체에 서서히 거부감들어서 안 즐기는듯

아직 노골적으로 싫은건 아닌데 점점 평판작이 쌓여서 우호도 마이너스를 결국 찍어버린 느낌이라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