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할땐 내 턴을 계속 유지하기 용이해서 그런지 답답하단 느낌은 별로 없었는데

노엘은 턴 잡는법도 잘 모르겠고 턴을 잡아도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니까 좀 깝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