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재미에 목표를 얹어서


겜 끄고 생각해보면 이거만큼 좃같은게 없는데


분명 할때는 하고 싶어서 했지만 하고 난 뒤에는 억지로 한 것 같은 느낌


나는 재미없으면 그걸 얼마를 주고 샀건 그냥 안해버리는데


이건 왜 하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