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우메하라 다이고 (Daigo)

스트리트 파이트


일본의 다이고 우메하라(Daigo Umehara)는 e스포츠 최초의 글로벌 스타 중 한 명이다. Street Fighter Alpha 3 에서 Alex Valle를 이기기 위해 1998년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 것은 역사상 가장 중요한 격투 게임 프랜차이즈를 정의할 유명한 국제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1998년 월드 챔피언십은 스트리트 파이터 이상의 의미를 지닌 글로벌 경쟁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 격투 게임 역사상 가장 기대되는 경기였던 Umehara의 승리는 오랜 지배 경력을 시작했다.

Daigo는 Vampire Hunter 에서 Street Fighter 5 에 이르기까지 12개 이상의 게임에서 최고 수준에서 경쟁했다 . 그는 2004년 Justin Wong과의 경기에서 스릴 넘치는 스타일로 승리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스트리트 파이터 선수이자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의 촉매제에서 진정한 국제 유명인사로 자리 잡았다.

아마도 당신은 비디오를 보았을 것이다 Daigo가 그의 마지막 히트 포인트까지 내려갔고, Wong은 승리할 준비가 되었다. 그러나 초현실적인 일련의 블록을 통해 Daigo는 패배의 입에서 승리를 주장했다. 캡콤의 세스 킬리언 은 로드 브레슬라우에게 다이고의 컴백 영상이 2000만 번 이상 조회됐다고 말했다.


미국 간행물 GamePro 는 2004년 Daigo/Wong 순간을 1954년 월드 시리즈에서 Willie Mays의 유명한 오버숄더 캐치와 비교했는데, 이는 단지 게임이 아니라 스포츠의 전체 시대를 정의하게 된 장엄한 행위이다.


다이고의 커리어를 필적하는 선수는 극소수밖에 없을것이다


----

5위는 임요환